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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림 가오쯔치, 실루엣만으로도 ‘달달’
[헤럴드경제]배우 채림과 가오쯔치(고자기)부부가 사진으로 행복한 신혼생활을 전했다.

가오쯔치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잘 보여요? 어디게요? 맞혀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유리창으로 보이는 채림과 가오쯔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채림은 사진을 찍는 가오쯔치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미소를 짓고 있으며 가오쯔치 역시 채림을 바라보며 애정을 과시해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사람은 2014년 결혼해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한편 채림은 2014년 결혼 후 첫 드라마로 중국 작품인 ‘좌수온난우수’ 출연을 결정했다.

채림은 이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인 변호사 예쯔로 분해 남편인 가오쯔치와 동반 주연을 맡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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