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룻&넛츠 블랙라벨’은 기존에 출시된 후룻&넛츠 프리미엄라벨, 골드라벨, 옐로우 라벨에 이은 네번째 라인이다. 홈쇼핑에서 판매된 프리미엄 라벨은 2000만봉 이상, 옐로우라벨은 약 1400만봉이 판매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제품은 아몬드, 호두뿐 아니라 피칸, 마카다미아 등 고급 견과류를 사용해 제품력을 강화했고, 비타민이 풍부한 건망고와 변비예방에 좋은 푸룬(말린자두)을 넣어 영양의 균형을 맞췄다. 수입한 지 180일 미만의 견과류와 건과일 만을 사용해 제품의 신선도를 높였다. 견과일과 견과류의 알맞은 비율 배합으로, 견과류만 섭취시 자칫하면 텁텁해 질 수 있는 맛을 보완했다.
또한 오래 보관시 견과류가 눅눅해 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개별포장마다 습기제거제를 동봉했다. 제품의 산패방지 및 신선도 유지를 위해 3중 특수 알루미늄 포장재를 사용했다. 식탁이나 책상 위에 놓고 한 봉씩 꺼내 먹기 쉬운 ‘RRP 박스’ 패키지로 제작했다.
4가지 견과류와 4가지 건과일을 한 봉으로 즐길 수 있는 ‘후룻&넛츠 블랙 라벨’은 이달 26일 롯데홈쇼핑 16시25분 방송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100봉(30입*2팩, 40입*1팩)구성 제품을 6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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