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전문기업 손오공이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의 새로운 시즌 ‘터닝메카드W’의 신형 메카니멀 ‘다이크’<사진>를 출시했다. 손오공은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 ‘다이크’는 악어형태의 메카니멀로 ‘터닝메카드W’ 첫 방송에서 ‘에반’을 가볍게 제압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며 “‘다이크’는 5월 초 사전 테스트 물량을 출시해 하루 만에 전량 소진됐던 ‘쿠루기’ 이후 정식으로 출시되는 ‘터닝메카드W’의 첫 제품”이라고 전했다.

손오공은 매주 대형마트에서 ‘2016 터닝메카드 테이머 배틀 대회’를 앞두고 있다. 


정진영 기자/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