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16 삼성화재 자원봉사대축제’를 펼쳤다. 16일부터 3일간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책장을 직접 제작하는 ‘점心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삼성화재 안민수 사장과 임직원들은 제작한 책장과 도서 세트를 결연아동 249명에게 전달했다. 또 강남노인종합복지관 무료급식,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인 드림놀이터 13호 개관식(여수 심혜원), 해피스쿨 캠페인 50호 기증식(서울 송중초등학교) 등을 진행했다. 사진은 삼성화재 안민수 사장(왼쪽)이 임직원들과 함께 결연아동에게 전달할 책장을 제작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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