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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조망 초역세권 오피스텔 ‘운양역 헤리움 리버테라스’ 6월 분양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힘찬건설이 6월 김포 한강신도시에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을 아우르는 ‘운양역 헤리움 리버테라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운양역 헤리움 리버테라스’는 김포시 운양동 1296-8번지 외 1필지에 지하 5층~지상 11층, 1개 동으로 오피스텔 344실(전용 21~28㎡)과 근린생활시설이 같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지상 4층부터 지상 11층까지 총 4개 타입으로 제공된다.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층~지상 3층까지다.

단지는 2018년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운양역이 도보 1분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다. 여의도까지 30분, 기타 서울 전역을 1시간 이내로 도달할 수 있다. 단지 옆에는 CGV(김포 운양점)를 비롯해, 주변에는 GS수퍼마켓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있다.


운양역 헤리움 리버테라스 투시도. [사진제공=힘찬건설]

분양 관계자는 “지난 마곡, 동탄, 시흥 배곧, 부천 중동 등에서 완판된 힘찬건설의 성공적인 흐름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소형 평면 구성을 비롯해 테라스와 한강 조망 등 차별화된 오피스텔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운양역 헤리움타운(CGV 김포운양점 맞은편) 306호에 마련됐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고촌읍 인근에 내달 오픈할 예정이다. 시행ㆍ시공은 힘찬건설이 맡으며, 하나자산신탁이 신탁을 맡았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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