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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살 페르스타펜, F1 사상 최연소 우승
[헤럴드경제]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원(F1)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자가 나왔다.

네덜란드 출신인 19살 맥스 페르스타펜은 올 시즌 5번째 대회에서, 서킷 66바퀴를 1시간 41분 40초 만에 주파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페르스타펜은 기존 최연소 우승 기록인 독일의 페텔이 지난 2008년 달성한 21살을 2년여 앞당겼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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