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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OC] 호버보드 타고 2.2km 날았다




[HOOC] 프랑스 남부의 지중해 마을 소세레팽. 37살 프랭키 자파타가 하늘을 향해 서서히 이륙합니다.

강력한 압축 공기를 내뿜어 공중에 뜨는 원리로 최대 속력은 시속 150km.

물 위를 안정적으로 가로지르며 비행하는 모습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데요.

그는 호버보드를 타고 무려 2.2km 거리를 날아 기네스북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hoo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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