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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리바트 “창업기업에 1000만원 쏩니다”
현대리바트(대표 김화응)가 창업기업 등 소규모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무가구를 지원한다.

이 회사는 보급형 사무가구 브랜드 ‘리바트 하움’<사진> 1000만원 시공권을 포함한 사무실 내 필요물품을 지원하는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리바트 홈페이지에 들어가 회사 규모와 사무실에서 열정적으로 근무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5장까지 올리면 된다.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리바트하움 1000만원 시공권, 하만 사운드(1명), 하만 사운드 스틱스피커(3명), 네스카페 돌체구스토(5명) 등 총 34곳에 필요한 집기류를 제공할 예정이다. . 


리바트하움은 일반 사무가구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본사 직배송 시스템이 특징이다. 지난해 말 출시이후 현재 150여개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출시 직후부터 스타트업 등 소규모 창업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업자들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 개발과 적극적인 소통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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