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서빙고 고가교 개선공사, 5년 만에 뚫린다
서울 강변북로와 서빙고로 교통정체를 유발해온 서빙고 고가교 개선공사가 5년만에 마무리돼 30일 개통된다. 서울시는 강변북로의 교통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빙고 고가교 및 강변북로 연결로 개선공사는 지난해 10월 31일 임시개통하고 임시 가설교량 철거와 강변북로(일산방향)의 본선 종점부 공사를 진행해 이날 최종 준공된다. 이번 공사는 2011년 1월 착공됐다.

 강문규 기자/mkkang@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