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신상품톡톡> 터닝메카드, 특별 한정판 ‘골드 스페셜’ 출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터닝메카드 골드 스페셜’ 4종을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이번 신제품은 ‘터닝메카드’의 인기 캐릭터인 ‘캉시’, ‘나백작’, ‘타이탄’, ‘킹죠스’ 등이다. 각 제품은 메카니멀의 특징을 살려주는 금색 도색으로 화려함을 강조했으며, 기존의 종이 재질이 아닌 플라스틱 재질의 플레이트 메카드 3장이 포함돼 있다. 가격은 1만6800원이다.


손오공은 “‘터닝메카드’ 완구 발매 이후 최초로 선보이는 한정판 제품이기 때문에 소장가치와 희소성까지 겸비했다”며 “고급스럽고 특별한 구성이어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키덜트 아빠들의 마음도 함께 사로잡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월에 종영된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의 새로운 시즌인 ‘터닝메카드W’가 오는 5월 19일 KBS 2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