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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구청은] 귀금속 특화지구 일자리 창출 지원
귀금속 특화지구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관련 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종로구가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먼저 귀금속 산업 수요에 맞춘 전문 인적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관련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20명을 대상으로 ‘주얼리 마스터 양성’ 과정 직업 훈련을 실시한다. 올해는 ‘주얼리 공예 스타트업 창업’ 과정도 신설한다. 창업과정 교육은 6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공예 창업 희망자 20명을 모집, 주얼리 디자인가 패션 주얼리 제작,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ㆍ스타트업 창업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문규 기자/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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