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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모의 여배우, 시상식서 ‘초민망’ 속옷 노출
[헤럴드경제] 튀니지 배우이자 감독인 자이나 드리티(Zaina Driti)의 파격적인 레드카펫 노출이 이목을 끌었다.

자이나 드리티는 지난해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10회 로마 영화제에 참석해 우월한 각선미와 여신 미모를 뽐냈다.

사진 속 그녀는 작은 보폭에도 누드 톤 속옷이 드러나는 아찔한 롱 드레스를 입었다.

[사진=유투브 캡처]
[사진=유투브 캡처]
[사진=유투브 캡처]

이내 그녀의 드레스가 바람으로 뒤집히자 속옷을 비롯해 은밀한 부분의 속살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일각에서는 그녀가 ‘레드카펫 노출‘이 화제가 된다는 점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노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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