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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쓰레기통에서 피어난 꽃 한송이, 민주주의 꽃 피운 4.19 혁명


[HOOC=손수용 기자]“한국에서 민주주의가 피길 기다리는 것은 마치 쓰레기더미에서 장미꽃이 피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1960년대 우리나라의 정치상황을 보고 영국기자가 한 말입니다. 그의 말처럼 당시 우리나라는 민주주의와 거리가 멀었습니다.

자유당 집권 하에 언론탄압이 이루어졌고 사사오입 등 반민주적인 행위가 자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민주주의와 거리가 멀어 보이던 우리나라에서 민주주의가 뿌리내리게 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바로 4.19 혁명입니다.

[구성ㆍ기획=손수용 에디터ㅣ디자인=유현숙 인턴]
feelgo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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