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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튼 남해, 패밀리 패키지 오픈 기념 프리미엄 키즈 할인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 총지배인 예스퍼 바흐 라르센)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프리미엄 키즈 패키지를 할인한다고 19일 밝혔다.

힐튼 남해는 5월 한 달 동안 ‘패밀리 패키지’를 선보여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해 발코니가 있는 스위트 객실에서의 1박 및 조식 뷔페, 브리즈 디너 3코스, 더 스파 무료 입장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키즈 메뉴 그리고 미국 스포츠 액션 토이 브랜드인 너프의 워터 블라스터 ‘수퍼소커’도 제공한다. ‘수퍼소퍼’는 미국 NASA 과학자가 발명한 미국 국민 장난감으로 미국 재료시험협회(ASTM)와 유럽 어린이 사용안전기준규정인 EN71을 통해 안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 영유아를 동반할 예정이라면 힐튼 남해 ‘프리미엄 키즈 패키지 with NUNA’를 이용해 더욱 편안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이 패키지는 힐튼 남해에서의 1박과 조식 & 석식 그리고 아이 전용 저녁 메뉴와 함께 뉴나의 다양한 제품을을 리조트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며 5월에는 10%할인 프로모션이 진행 될 예정이다. (*연휴 및 토요일 숙박 제외)

힐튼 남해는 따스한 남해의 날씨를 고려해 5월 초 야외 수영장를 개장하는 한편 아이들을 위한 별도의 놀이 공간인 키즈 파라다이스(Kidz Paradise)도 열어두어 가족 단위 고객들의 편의를 더할 예정이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5월, 우리 가족만의 행복한 휴가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패밀리 패키지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인 기준 주중 378,000원부터이며(세금 및 봉사료 포함), 문의 및 예약은 전화 055-860-0555를 통해 가능하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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