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염태영 수원시장, 주한 이란 이슬람공화국 대사관 방문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14일 주한 이란 이슬람공화국 대사관을 방문, 하산 타헤리안(Hassan Taherian) 주한 이란대사를 예방하고 수원과 이란 간 문화교류를 비롯해 우호 협력을 다져가기로 했다.

염 시장은 또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홍보하며 수원의 관광자원을 알렸다.


이란은 인구 8183만으로 천연가스와 원유의 매장량은 각각 세계 2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과는 1963년부터 수교를 맺어 올해 54주년을 맞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