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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푸드]잼으로 만든 칵테일, 뉴욕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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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잼과 젤리로 만든 칵테일이 뉴욕 곳곳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123rf


외신에 따르면, 잼을 함유한 칵테일은 1900년 초반부터 판매되기 시작하여 한 때 인기를 끌었고 올 봄에 다시 인기를 다시 누리고 있다. 잼 칵테일을 판매하는 뉴욕 잼 세션(Jam Session) 바는 주말에 잼 20병을 사용한다고 바 메니저 메니 리베라(Manny Rivera)가 말했다. 소비자들이 각종 알코올과 잼을 고르면 바텐더가 눈 앞에서 직접 칵테일 음료를 제조해준다.

한편, 잼으로 만든 칵테일은 기본 칵테일보다 더 달기 때문에 알코올 섭취량을 생각하면서 조심스럽게 마셔야 한다고 리베라가 덧붙였다.

seoyoung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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