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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역세권이 600만원대 "잘나가네"

차갑게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일부 매물은 열기가 뜨겁다. 합리적인 분양가에 생활 편의, 입지 조건을 고르게 갖추고 있는 매물들은 내 집 마련을 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조합원이 직접 참여하므로 시행사 이윤, 토지 금융비, 분양 경비 등이 크게 절감돼 가격적인 부분에서 메리트를 누릴 수 있는 지역 주택 조합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 열기를 견인하고 있는 현장이 바로 '보평역 스타힐스 에버파크'다.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에버파크는 지하 1층에서부터 지상 34층까지 16개 동 2,150세대 대단지 규모로 들어서며,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평형 52㎡부터 101㎡까지 다양한 전용면적으로 구성됐다. 

신혼부부부터 아이가 있는 가정, 은퇴 후 노년 가정까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알맞은 전용면적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프리미엄 대단지로 구성된 만큼 뛰어난 일조권과 우수한 전망을 자랑하며, 공간 사이 면적이 넓어 주차 공간, 편의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용인 성산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이 위치하고 반경 3km 이내에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자녀 교육 환경도 걱정 없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실버룸, 휘트니스 센터 등 주민편의시설이 신설되므로 프리미엄 아파트의 커뮤니티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 아파트 시세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건인 교통 입지가 매우 우수하다. 용인 IC까지 차량 1분 거리라 강남, 송파, 분당 등 서울은 물론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대중교통도 잘 갖춰져 있어 보평역이 도보로 불과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이며, 서울 광역버스 대중교통망 또한 최적으로 이뤄져 있다. 올해 서울-용인-세종 간 고속도로가 우선 착공할 계획이라 추후 가치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런 우수한 조건들에도 불구하고, 현재 평당 600만 원대부터의 저렴한 확정가로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주변 시세보다 20% 정도 저렴한 합리적인 분양가에 연일 수요자들이 몰려들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의 안내 및 전문상담을 맡은 추현경실장은 "보평역 스타힐스 에버파크는 거품을 뺀 합리적 분양가에 교통, 교육, 편의시설 3박자를 모두 갖춰 프리미엄 라이프를 즐기기에 적합하다"며, "주말에는 홍보관에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많은 수요자들이 몰려 미리 방문예약을 잡아야 편안하게 홍보관을 볼수있다“고 전했다.

edw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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