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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정하고 엉덩이 공개…노출증, 한강 라이딩女
[헤럴드경제] 한강 자전거 도로에 중증 노출증에 걸린 여성이 등장해 충격을 줬다.

SNS에서 화제가 된 이 여성은 과거 한 차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인물.

한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야밤에 한 여성이 자전거로 한강의 도로를 달리는 모습. 여기까지는 특별할 것이 없다. 


이 평범한 듯한 사진들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여성의 엉덩이다. 여성은 티팬티만을 입은 엉덩이를 훌러덩 노출시킨 채 자전거를 타고 있다. 사진을 꼼꼼히 살펴보면 입고 있는 검정색 레깅스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내려가 엉덩이가 노출된 게 아니라 아예 작정하고 레깅스를 허벅지까지 내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엉덩이골만을 살짝 가린 티팬티를 입고 있어 자칫하면 중요 부위까지 그대로 노출될 수도 있는 아슬아슬한 장면들이다. 도로 옆에서 시민들이 이 여성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장면도 촬영됐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증 노출증이다” “작정했네” “충격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혀를 내둘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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