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회장인 박 교수는 2017년까지 1년의 임기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박 교수는 2013년부터 한국간담췌외과학회 경인지부 초대 회장을 맡아 왔다. 2014년부터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초대 학회장을 맡아 외과초음파 분야 및 간담췌외과학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한편 한국간담췌외과학회는 1996년 4월 공식 학회로 발족했으며, 간담췌외과학분야에 관련된 학문 발전과 우수한 간담췌외과의간의 상호 정보 교류 등을 통해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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