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쾌적한 객실 청소는 물론 매일 신선한 횟감 제공까지
하나, 둘 피어나는 들판의 꽃들이 싱그러움을 전하는 이 때는 불어오는 바람 결을 따라 길을 나서는 여행의 계절이다.
그간 지쳤던 몸과 마음에 휴식을 선물하고자 편히 쉴 수 있는 곳에 머물면서 여유를 즐겨도 좋고,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으며 재충전하기에도 딱 좋은 시기.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 이 맘 때 즐거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보길도펜션 '공룡알펜션횟집'으로 함께 떠나보자.
머무는 이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언제나 청결한 객실을 준비중인 이 곳은 눈 앞에 펼쳐진 멋스러운 보길도의 자연만큼이나 안락한 보길도숙박이다.
어린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여행객부터 사랑을 속삭이는 커플여행객, 그리고 우정여행을 떠나온 이들에 이르기까지 누구와 함께든 머물기 참 좋은 곳.
넓직하면서도 깨끗한 객실은 마치 내 집에서 머무는 냥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기에 쉼터 혹은 힐링을 찾아 온 이들이 반하고 돌아가는 일이 많다. 특히 모든 객실이 국산 편백나무로 만들어져 심신을 달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특히 휴식뿐만 아니라 이 곳에서는 풍성한 먹거리도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 중 하나. 펜션 한 켠으로는 신선한 횟감을 푸짐하게 준비된 횟집을 함께 운영하며 귀하다는 자연산 전복, 자연산돌돔회, 참소라, 돌멍게, 가리비 등을 대접하고 있어 인기가 좋다.
인근의 평범한 보길도펜션, 보길도맛집 등과는 다르게 숙박과 음식점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여행을 준비하며 어디에 머물까 혹은 어디서 음식을 먹을까 하는 고민을 할 필요 없이 동시에 충족할 수 있기에 가볍게 떠나고자 하는 현대인들에게 제 격인 셈.
이 같은 편리함은 해마다 완도 혹은 보길도를 찾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입 소문을 얻으며 작년에는 SBS 생방송 투데이 1424회에 소개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상쾌한 봄바람을 타고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 지는 이 때에 봄 여행객들의 마음을 더욱 가볍게 만들어주는 완도맛집이자 완도펜션인 이 곳으로 당장 떠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