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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내달 6일 개막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다음달 6~9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그린에너지엑스포는 태양광·풍력·연료전지 등 국내외 250개 기업이 참가한다.

해외기업으로는 전력기기, 파워그리드 분야 전문기업인 독일 슈미드(SCHMID)와 고효율 태양광모듈생산기업인 중국 JA Solar, 전력기기 및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인 스위스 ABB 등이 있다.

국내기업은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대성에너지, 아이솔라, 신성솔라, BJ파워, 파랑종합건설 등이 참여한다.

대구시는 전기차 보급확대 정책에 맞춰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중심의 미래 친환경자동차 모터쇼도 동시에 연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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