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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보 보다 더욱 눈길이…유승민-김부겸-추미애 미모의 딸들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4ㆍ13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선거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는 연예인 뺨 치는 외모로 부모의 기를 살려주는 ‘효녀’들도 더러있다. 이번 총선에서 가장 주목받는 ‘정치인의 자녀’는 누가 뭐래도 무소속 유승민(대구 동을) 후보의 딸 유담 씨다.

30일 새누리당 공천 파동 끝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유 후보의 부인과 담 씨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화제가 됐다. 이날 담 씨는 “권력이 아무리 찍어 누르고, 핍박을 가해도 절대 굴하지 않는 당당함을 보여주자”는 아버지의 연설에 박수를 보내며 힘을 보태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이돌 못지 않은 이목구비에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는 현장의 많은 카메라 기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눈웃음과 얼굴형이 아버지를 빼닮아 삽시간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담 씨와 관련된 정보 찾기에 나서는 등 온 관심이 집중됐다.
무소속으로 총선에 출마한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씨(왼쪽)와 더민주 김부겸 후보의 딸 윤세인씨. [사진=SBS 방송, 김부겸 SNS]

수려한 미모로 부모의 선거전에 힘을 보탠 경우는 앞서도 있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대구 수성구갑) 후보의 딸이자 배우인 윤세인 씨가 그 주인공. 세인 씨의 본명은 김지수. 지난 19대 총선 및 2014년 6·4 지방선거 기간 대구로 내려와 각각 국회의원과 대구시장에 출마한 아버지의 지지를 호소, 전국적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 총선에서는 아쉽게도 세인 씨의 선거운동 모습을 보긴 힘들다. 평소 부친의 선거운동에 적극적이었지만, 출산을 이유로 최근 김 후보에게 거리 유세 등 선거운동에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민주 추미애 후보의 둘째 딸. [사진=스토리온 방송]

더민주 추미애(서울 광진구을) 후보의 둘째 딸은 직접 선거운동에 참여하진 않았지만, 방송을 통해 미모를 알린 케이스다. 추 후보의 둘째 딸은 지난 2009년 한 케이블방송을 통해 재치 있는 말솜씨는 물론 복스러운 인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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