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hollywoodlife)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현 여자친구인 소코는 한 인터뷰에서 특별한 사람과 사랑에 빠졌으며 연인과의 성생활은 아주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소코는 최근 ‘W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성생활은 예전부터 쉬쉬하던 문제지만,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라면서 “특히 사랑하는 사람과의 성생활은 최고의 만족감을 준다”라고 전했다.
[사진=소코 인스타그램] |
매체에 따르면 해당 인터뷰는 소코가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만났을 무렵 진행된 것이기 때문에 크리스틴과의 열정적인 성생활을 털어놓은 것이라는 의견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해 2년 만에 동성 연인과 결별 이후 현재 또 다른 동성 연인인 소코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