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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 한복판 ‘질질’ 끌려가는 女…충격
[헤럴드경제] 중국에서 한 여성이 웬 남성에게 질질 끌려다닌 사연이 공개됐다.

27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중국 길거리에서 꽃다발을 팔던 여성이 남성의 팔을 잡고 끌려다녔다.

사연인즉, 남성이 꽃을 보기만 하고 사지 않자 옷을 당기며 사달라고 졸랐던 것.


하지만 남성은 이를 무시한 채 지나가려 했고, 여성이 남성의 옷을 놓아주지 않아 이처럼 끌려다니는 모양새가 됐다.

해당 사진을 웨이보를 통해 전해졌으며, 다소 황당한 상황에 많은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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