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최고의 에이전시로 꼽히는 IMG의 소속 모델 테일러 힐(Taylor Hill)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빅토리아 시크릿 최신 화보 영상를 올렸다.
영상 속 테일러는 화이트 속옷을 입은채 도발적인 포즈와 ‘홀릴듯한’ 섹시한 눈빛으로 남심을 자극했다.
[사진=인스타그램] |
[사진=인스타그램] |
특히 테일러의 건강미 넘치는 구리빛 피부는 화이트 속옷을 돋보이게 만든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인스타그램] |
[사진=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