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IT산업 및 온라인 게임 시장이 대형화 되면서 골목상권은 물론 먹자골목에도 PC방이 있는 것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이는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증가한 것은 물론 PC방이 단순히 게임만을 즐기는 공간이 아닌 TV&드라마 영화감상을 하고 웹서치를 즐기는 등 ‘복합멀티문화공간’으로 변모 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PC방 시장이 대형화되고 확대 되면서 소비자들로서는 어디를 가도 ‘비슷한 느낌의 PC방’라는 인상을 지우기 힘들다. 때문에 PC방 창업을 단순히 일반적으로 시작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이에 PC방창업 전문기업 샹떼PC방은 단체게임이 증가하는 것을 기반으로 ‘대형 매장 확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인천의 300대 매장을 시작으로 용인 쪽에도 100대가 이상의 매장들이 줄줄이 오픈하면서 대형 카페형 PC방의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하여 커플 및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의 친목도모는 물론 가족들까지 매장을 방문하여 편안함을 느끼는 복합 공간장소로 이목을 끌고 있다.
샹떼PC방 관계자는 “2016년인 현재, 성장 정체의 장기화와 구조조정 한파를 피해 창업 시장으로 진입해 제 2의 인생을 설계하는 이들이 많다. 또한 앞으로 이런 고민을 하는 이들은 더욱 더 많아질 것이다”며 “이에 샹떼PC방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본사에서는 완벽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우선 가맹점주뿐 아니라 소비자와의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다음으로는 가맹점 매출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