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까사미아(대표 이현구)가 북유럽 스타일의 헤링본 무늬로 고급스러운 침실을 완성할 수 있는 침실가구 시리즈 ‘쉐브론(Chevron)’과 헤링본(Herringbone)’ 2종<사진>을 23일 선보였다.

쉐브론은 내구성이 높은 천연 아까시원목과 수려한 무늬결을 자랑하는 샤틴월넛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다. 침대의 헤드보드를 높게 디자인해 무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침대, 와이드체스트, 사이드테이블, 콘솔, 거울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레트로 스타일의 헤링본도 새롭게 선보였다. 헤링본 무늬를 헤드보드와 상판의 포인트 요소로 적용했으며, 기존 거실 및 주방 제품군과 함께 공간과 용도에 따라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침대, 사이드테이블, 와이드체스트, 거울 등 4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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