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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날두 전여친 이리나, ‘착시’ 가방 화보
[헤럴드경제] 국내에서는 축구선수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로 잘 알려진 해외 유명 모델 이리나 샤크의 최근 화보가 공개됐다.

이리나 샤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류 브랜드 미우미우(Miu Miu)의 최신 화보를 올렸다.

화보 속 이리나 샤크는 상ㆍ하의 ‘아찔’한 반전 의상을 입고 있다.

이리나 샤크는 도도한 표정과 함께 상의로 화이트 자켓과 프릴 장식의 검정색 목폴라 니트를 입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하지만 하의는 속살이 다 보이는 비닐 바지를 입어 마치 옷을 입지 않은 듯한 착시효과를 줬다.

또 해당 브랜드의 가방으로 ‘가려야 할 부분’만 가리면서 화보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가방에 시선을 두게 했다.

이리나 샤크는 지난해 5년 열애 끝에 호날두와 결별했으며 현재 헐리우드 최고의 ‘핫 가이’로 꼽히는 브래들리 쿠퍼와 열애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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