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견뎌내라ㆍ암흑의 날ㆍ절대 안전하지 않다…테러 다음날 벨기에 신문 첫 페이지
[헤럴드경제=이수민 기자] ‘견뎌내라, 우리 최악의 암흑의 날, 절대 안전하지 않다’. 22일 공항과 지하철에서 발생한 테러에 벨기에 언론들은 23일 신문 1면에 슬픔과 경각심, 연대심을 강조하는 내용의 문구와 삽화를 실었다.
현재까지 테러로 34명이 사망하고 200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상자가 있어 사망자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사진=De Morgen : 테러 현장의 모습을 삽화로 표현했다]
[사진=Le Soir : ‘견뎌내라’]
[사진=Het Belang van Limburg : ‘우리의 가장 어두운 날 3월22일’]
[사진=De Tijd : ‘절대 안전하지 않다’]


smstory@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