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는 초청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시회(Vernissageㆍ베르니사쥬)가 열린다.
[사진=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 |
뉴욕과 홍콩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리만머핀갤러리는 영국 출신의 여성작가 트레이시 에민(Tracey Emin)의 대형 자수 작품 ‘In Solitude(2015)’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현재 트레이시 에민의 아시아 첫 개인전 ‘I Cried Because I Love You’가 리만머핀갤러리와 화이트큐브갤러리 두 곳에서 열리고 있다. 회화를 비롯해 자수, 태피스트리, 네온 작업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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