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는 초청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시회(Vernissageㆍ베르니사쥬)가 열린다.
[사진=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 |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하는 유럽의 명문 화랑 하우저&워스갤러리(Hauser & Wirth Gallery)는 루이스 부르주아, 알렉산더 칼더, 필립 구스통, 데이비드 스미스 4명의 작가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사진은 하우저&워스갤러리 부스 전경. 사진 왼편에 보이는 작품이 부르주아의 ‘스파이더커플(Spider Coupleㆍ200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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