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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뤼셀 폭발 사건으로 이웃 독일, 네덜란드도 보안 강화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공항과 지하철역에서 폭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웃나라 독일과 네덜란드도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AFP에 따르면 네덜란드는 공항 보안을 강화하고, 출입국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 역시 브뤼셀 소식이 전해진 이후 보안을 강화했다.

프랑크푸르트공항 대변인은 “아직 상황을 주시하는 중”이라며 자세한 언급을 피했다.

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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