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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수라장으로 변한 벨기에 브뤼셀…사진으로 보는 처참한 현장
[헤럴드경제=이수민ㆍ문재연 기자] 벨기에 브뤼셀이 22일(현지시간) 검붉은 피로 얼룩졌다. 브뤼셀 공항에선 폭발이 두 차례에 걸쳐 일어났고, 러시아워 시간인 오전 8시께엔 EU 본부가 위치한 지하철역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벨기에 공영방송 VRP는 이와 관련 이번 폭발이 자살폭탄 테러라고 보도했다.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들은 이날 브뤼셀의 처참한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smstory@heraldcorp.com

[자료=metro.co.uk]


[자료=EU public affairs 트위터]

[자료=Bram Vandamme 트위터]

[자료=Jef Verselse]

[자료=Giorgi Tabagari 트위터]

[자료=david crunelle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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