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자치단체와 지방공기업, 교육청을 아울러 지방재정정보를 조망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이 문을 열었다. 행정자치부는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http://lofin.moi.go.kr) 대국민 시범 서비스를 지난 15일 개시했다.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명칭선정 및 시연 행사에서 ‘지방재정 365’ 최종 명칭을 발표한 뒤, 홍윤식 행자부 장관 등 내세금국민감시단-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사이버서포터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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