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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문화대, 자유학기제진로지원센터 개소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계명문화대는 최근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유학기제진로지원센터(센터장 김만호)를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를 중간, 기말고사 등 시험부담을 벗어나 학생들의 적성을 중심으로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진로체험 등을 통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박명호 총장은 “중학생들의 진로탐색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자유학기제 단계적 지원모형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중학생들이 실제적으로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체험활동과 연계해 진로탐색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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