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이사장 신평식)은 7,8일 이틀간 한국관광협동조합 및 기독교 단체 임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여행사, 기독교 단체 임직원, 언론인 42명이 참석했으며, 박람회장 안내 및 홍보 동영상 상영, 프로그램 관람과 함께 여수 손양원목사 기념관을 방문하는 일정도 포함했다.
재단 관계자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여수의 매력과 더불어 박람회장이 관광과 함께 행사도 가능한 컨벤션센터임을 알리는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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