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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북클럽, 황선미 작가의 ‘신학기 고민상담’ 이벤트
[헤럴드경제] 웅진씽크빅(대표 신승철)은 회원제 독서∙학습 프로그램 웅진북클럽을 통해 세계적인 동화작가 ‘황선미’의 ‘신학기 고민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

황 작가는 2000년 출간된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영국 대형 서점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2014년 런던도서전에서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이벤트는 웅진북클럽 초등회원들에게 신학기와 관련된 고민을 듣고, 황 작가가 직접 답변해주는 형식이다.

23일까지 웅진북클럽 테마투데이 ‘황선미 컬렉션’에서 큐레이션된 책을 읽고, 독서감상문 형식을 활용해 고민을 작성하면 된다.

황 작가의 답변은 24일부터 웅진북클럽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벤트에 응모한 회원에게는 신학기 문구세트 등 상품이 제공된다.

웅진북클럽에서는 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 ‘나쁜 어린이 표’, ‘초대받은 아이들’, 영국에서 출간된 ‘푸른 개 장발’ 등 ‘황선미 작가’의 동화책은 물론 7500개에 이르는 도서와 관련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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