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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 깨끗한나라 보솜이, 2016년 팬티형 기저귀 출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깨끗한나라 보솜이가 2016년형 팬티형 기저귀를 출시했다.

보솜이가 이번에 선보이는 팬티형 기저귀는 ‘보솜이 천연코튼 팬티’, ‘보솜이 디오가닉 팬티’, ‘보솜이 베비오닉 팬티’ 등 3종이다.

‘보솜이 천연코튼 팬티’는 순면을 더욱 부드럽게 가공해 소변을 빠르게 흡수하고 땀과 습기를 배출한다. ‘보솜이 디오가닉 팬티’는 3년간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농지에서 생산된 면화인 오가닉코튼을 함유하고 있으묘,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했다. ‘보솜이 베비오닉 팬티’는 산도(pH)의 조화를 유지해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는 기능성 기저귀로, 국내 기저귀 중 유일하게 피부보호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보솜이는 “2016년형 팬티형 기저귀는 더욱 부드러워지고 피부에 자극을 덜 줘 아기의 활동성을 높였다”며 “넉넉한 밑위 길이로 진짜 팬티를 입은 듯 아기의 배를 편안하게 감싸주고 탄력 있는 허리밴드가 기저귀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잡아준다”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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