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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즈후피부과 홍경국 원장, 아시아 대표 연자로 실루엣소프트 학회 참석

후즈후피부과 홍경국 대표 원장이 아시아 대표 연자로 ‘실루엣소프트 아시아 엑스퍼트 미팅’에 참석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한 ‘실루엣소프트 아시아 엑스퍼트 미팅’은 이번에 최초로 열리는 아시아 엑스퍼트 미팅으로 ‘실루엣소프트’라는 단 하나의 주제로 이틀간 진행된 학회다. 11개국 350여 명의 성형외과, 피부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차세대 신개념 리프팅 실루엣소프트에 대한 세계적 관심과 안티에이징 시술에 대한 열정을 알게 했다.

실루엣소프트 권위자인 로베르토 피자미글리오(Dr. Roverto Pizzamiglio), 파올라 로살바 루소(Dr. Paola Rosalba Russo) 및 세계 각국의 유명 의사들이 참석했으며, 홍 원장은 한국에서 유일한 실루엣 소프트 연자로서 이들과 함께 강연 및 라이브시술, 질의 응답 등을 진행했다.

실루엣소프트는 본사인 싱클레어사의 실루엣소프트 아카데미(Silhoutte Academy)를 수료한 전문의만이 시술할 수 있는 고난도 리프팅시술로, 피부 스스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PLLA(Poly-L-lactic acid) 성분을 이용한 획기적인 시술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미국식품의약국(FDA), 유럽CE의 허가를 받은 천연물질을 사용해 인체에 안전하고 자연스럽게 흡수된다.

양방향으로 움직이는 바늘과 원추 모양의 고깔이 고민 부위의 진피층 하부를 직접 끌어당기고 단단하게 고정시키는 방식으로, 즉각적이고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원하는 얼굴 부위 어디든 시술이 가능하다. 1대1 맞춤 디자인도 가능해 더욱 만족스러운 시술결과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피부 속 콜라겐의 자가 생성까지 유도해 무너진 얼굴 라인을 매끈하게 정리하고 속부터 차오르는 탄력을 부여한다. 원추가 고깔 모양이라 피부조직을 확실하게 잡아주며, 피부 속에서 꺾이거나 끊어질 확률이 낮아 리프팅과 탄력 효과가 유지되는 기간도 만족스러운 편이다.

이처렴 효과가 남다른 만큼 전문 의료진의 고차원적 스킬이 요구되기도 한다. 실루엣소프트 국제의료자문의원은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들 중 리프팅 시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시술에 대한 전문성, 노하우 등을 평가 기준으로 엄격하게 선정되며, 홍경국 원장 역시 국제의료자문의원 중 한 사람이다.

홍 원장은 “이번 학회에 유일한 한국 대표로 참석하여 더 많은 의료진에게 전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의사를 교육하는 의사’로서 더 많은 성형외과, 피부과 전문의에게 올바른 의료 기술를 전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즈후피부과는 실루엣소프트를 도입한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비지아와 벡트라 프로그램이라는 최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얼굴의 윤곽, 피부처짐, 근육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시술할 위치를 일대일 맞춤 디자인하고, 시술결과를 미리 확인함으로써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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