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대일관계 처리하는 거 보면, 이 정부가 일본의 앞잡이 조선총독부인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정부인지 알 수가 없다”고 했다.
그는 “위안부의 한을 푼돈 100억원에 팔아먹지를 않나, 주미대사관은 미국국회의원의 위안부활동 방해하지를 않나, 이제는 아예 교과서에서도 빼 버리겠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는데...”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싸우지 않는 민중에겐 자유와 평등도 인권과 평화도 없다”고 적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