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중동역 ‘센트럴프라움’ 2월 견본주택 개관중
1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가족변화에 따른 결혼·출산행태 변화와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한국의 1인 가구수는 2015년에는 1985년(66만 1000가구)의 7.7배(506만1,000가구)로 집계됐다.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최근 30년 사이 8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년 뒤에는 보편적인 가구형태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더욱 주목 받는다. 이런 상황에 1~2인 가구가 주를 이루는 부천 원미구 중동에 실용성이 돋보이는 1.5룸/투룸의 센트럴프라움이 공급 중이다.
오피스텔은 교통, 대형마트, 문화, 공원 등의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부천 신중동역 초역세권 골든블록에 자리한다. 센트럴프라움 오피스텔 공급소식을 들은 투자자들은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지급받을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의 기대심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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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동역 센트럴프라움 광역조감도[사진제공:태남건설] |
현재 부천 신중동 일대에는 10년 이상 된 오피스텔이 70%. 6년 이상이 26%를 차지한다. 오피스텔이 노후화되고 거주인구보다 공급물량도 부족한 실정인 데다 1~2인 가구가 주를 이루고 있어 신중동 센트럴프라움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46-2, 3번지에 들어설 중동역 센트럴프라움 오피스텔은 지하6층~지상20층 1개 동 규모에, 오피스텔 360실과 근린생활시설 19호로 구성된다. 주차공간도 379대를 수용할 수 있다.
오피스텔은 신중동역(지하철 7호선)까지 도보로 5분, 부천시청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 중동IC 차량으로 7분거리, 도보 10분 권역내에는 대중교통편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으며 고속도로 진입도 빠르게 할 수 있다.
인근에는 외곽순환도로 중동IC와 부천종합터미널이 있어 서울과 수도권 전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가능하다. 교통 외에도 생활편의/복합문화시설을 가까운 거리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부천시청과 부천원미경찰서 등의 공공기관부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대형백화점과 마트, 순천향대학병원이 위치한다.
모든 타입에는 현관 폴리싱타일과 강화대리석 디딤판, 거실에는 스크래치에 강하고 온돌마루의 장점을 결합한 최신제품 강마루, 시스템 에어컨이 탑재된다. 3연동 슬라이딩도어 설치로 1.5룸 형태로 차별화 하였다. 침실은 2연동 슬라이딩도어로 공간의 확장감을 극대화 했으며, 침실안쪽에는 수납공간과 실용성이 높은 특화아이템 격인 드레스룸으로 구성된다.
또, 주방에는 삼성빌트인 콤비냉장/냉동고와 드럼세탁기, 일체형 하츠 인출식후드와 9단계 온도조절 다이얼 조작방식의 하츠2구 전기쿡탑, 욕실에는 슬라이드장, 샤워부스, 천장LED 매입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주방에는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수납장과 망장 구성 / 수납 공간이 협소한 오피스텔의 활용공간을 넓힌 점이 특장점이다.
기본 천장고는 235m, 우물 천장고는 245m로 공간감을 넓혔다. 252세대로 구성된 전용 27.64㎡의 A타입은 짜임새 있는 가구 구성을 기본으로 차별화된 컴팩트한 평면설계와 깔끔한 컬러스킴이 돋보이는 마감재가 특징이다.
공급면적은 ▲전용 27.64㎡ A타입 252실, ▲전용 36.82㎡ B타입 18실, ▲전용 35.84㎡ C타입 18실, ▲전용 28.18㎡ D타입 36실, ▲전용 36.91㎡ E타입 36실이다.
18세대로 구성된 전용 36.82㎡의 B타입은 우드소재와 브라운톤계열의 컬러스킴 마감재를 이용하여 고급스러움과 아늑함을 주는 실내로 연출된다. 2룸 형태의 평면구성하여 주침실에는 퀸사이즈베드와 벽면붙박이장을 사용하여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한 효율성과 상품성이 극대화한 오피스텔의 형태를 갖춘다.
향후 부동산자산으로서의 미래가치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부천테크노파크, 오정물류단지가 가까이에 있는 데다 약 18만평의 부천시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이 예정돼 있어 임대수요와 미래가치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행 ㈜엔디, ㈜ 태남건설, 분양보증 주택도시보증공사, 금융기관은 신한은행이 맡는다. .
문의) 1577 – 9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