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임직원이 급여 우수리로 모은 2억3천여만원을 불우이웃에 전달했다. 올해로 6년째다. 현대중공업은 16일 울산 본사에서 급여 우수리 기금 전달식을 열고 지난해 임직원들이 모은 우수리 기금을 한국심장재단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제공=현대중공업] |
현대중공업 임직원이 급여 우수리로 모은 2억3천여만원을 불우이웃에 전달했다. 올해로 6년째다. 현대중공업은 16일 울산 본사에서 급여 우수리 기금 전달식을 열고 지난해 임직원들이 모은 우수리 기금을 한국심장재단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제공=현대중공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