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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보)경기도 광주 야산에서 큰 딸 시신 발견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15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야산에서 친모 박모씨로부터 맞아 숨진 딸로 보이는 사체가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15일 5시 30분 박 씨가 자신의 딸을 암매장했다고 진술한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해공로 인근 야산에서 박씨의 큰 딸 김모 (사망 당시 7세)양의 시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신은 백골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신은 경찰이 피의자를 동행해 초월읍 인근 야산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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