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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 메리어트 ‘동대문 갈비 가든’ 파티 연다
-美육류수출협회와 공동 최고급 미국산 쇠고기 뷔페 선봬
-호텔 최초 웹툰을 이용한 친근한 갈비 마케팅 돋보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최상급 미국 갈비를 이용한 ‘동대문 갈비 가든’프로모션을 오는 19일부터 3월 18일까지 점심과 저녁, 브런치 뷔페를 통해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동대문 갈비 가든’에서는 그 이름에 걸맞은 다채로운 갈비 요리들이 대한민국 보물 1호 흥인지문을 전망으로 뷔페 테이블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스테이션에는 갈비탕, 갈비찜, 수원 왕갈비, 이동 갈비, LA 갈비, 중식 스테이션에는 상하이 갈비, 마라우육, 만다린 쇠고기, 웨스턴 스테이션에는 로스트 한 쇠고기 등심과 꽃등심, 그릴에 구운 쇠고기 꼬치 요리 등이 기존 뷔페 메뉴에 추가되어 더욱 풍성하게 제공된다. 또한, 각 테이블에는 미니화로가 세팅되어 갈비의 육즙과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뷔페 음식 이외에도 스파클링 와인, 디톡스 생과일주스, 인퓨징 스파클링 워터, 진저에일, 커피 등이 무제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동대문 갈비 가든’ 프로모션을 기념하여 ‘눈으로 먹는 웹툰’으로 유명한 ‘오무라이스 잼잼’의 조경규 작가와의 컬레버레이션으로 ‘갈비 먹으러 가자’라는 이름의 단편 웹툰이 탄생 되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외식 메뉴인 갈비를 주제로 한 ‘갈비 먹으러 가자’는 호텔의 페이스 북으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와 함께 소개가 될 예정이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김덕승 부총지배인은 “최상급의 미국산 쇠고기, 국내 호텔 최초의 웹툰 마케팅, 엽기 갈비 핸드폰 케이스 등 맛은 기본이고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 할 ‘동대문 갈비 가든’에 졸업과 입학 등 가족 모임의 장소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동대문 갈비 가든’은 기존 뷔페 가격과 동일하며 주중의 경우 런치 뷔페 7만 8000원, 디너 뷔페는 9만 8000원(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공휴일 및 주말에는 브런치ㆍ디너 뷔페 9만 8000원 (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예약은 02 2276 3320~1과 네이버에서 하면 된다. 네이버를 통해 온라인 예약시에는 갈비 모양의 폰 케이스를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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