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CMO 이무송)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솔로들을 위한 2:2 미팅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미팅 이벤트는 오는 2월 27일에 서울 역삼의 백제원 파티낸스센터점에서 개최되며, 기존 미팅과는 다른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다.
미팅이벤트 신청은 27세 이상의 인연을 만나고자 하는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바로연 홈페이지 해당 이벤트 페이지 접속 후 간단한 사연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또한 2:2 미팅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감성매칭 1회 이용권, 피부과 진단, 맞춤 시술권, 연극티켓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솔로탈출을 위한 미혼남녀들의 소수정예 만남이기 때문에 화기애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라며 "한정식 레스토랑과 2:2 미팅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100% 커플탄생을 목표로 남녀 참가가 모두 만족스러운 만남이 될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오는 3월 12일 '화이트데이 와인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aroyeon.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기독교결혼정보, 상류층결혼정보, 30대재혼, 40대재혼 재혼정보 등 무료방문상담과 다양한 결혼정보서비스를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