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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플라자] 타이틀리스트, ‘4UP 스테이드라이 스탠드백’ 2016년 라인업을 선보이다
○…타이틀리스트가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풀사이즈 스탠드백인 ‘4UP 스테이드라이 스탠드백’을 필두로 한 2016년 라인업을 선보인다. 4UP 스테이드라이 스탠드백은 최초로 1kg대 무게를 구현한 역사상 가장 가벼운 풀사이즈 스탠드백으로, 초경량 특성을 비롯해 방수, 내구성, 퀄리티까지 겸비해 4가지 특별한 퍼포먼스 가치를 전하는 제품이다. ‘라이트웨이트 캐디백, ‘패브릭 캐디백’, ‘우먼스 캐디백’, ‘캐주얼 캐디백’, ‘4UP 스테이드라이 스탠드백’ 등 전체 캐디백의 44%가 3.6kg 이하의 경량 제품으로 구성됐다. 숄더백 스타일의 가벼운 보스톤 백과 경량 퍼포먼스 소재를 사용한 경량 모자, 그리고 기존보다 25% 가벼워진 300g대의 우산도 주목할 만 하다. 


○…푸마골프가 타이탄투어 이그나이트 골프화를 출시했다. 모든 샷에서 즉각적인 쿠셔닝, 최적의 접지력, 발에 맞춰진 우수한 편안함을 제공한다. 독자적인 제조 공정에서 액체 폴리우레탄(PU) 미드솔 모양의 틀에 부었으며 이그나이트 폼은 많은 압축 세트가 있어 쿠셔닝이 우수하고 압축 변형을 최소화한다. 또 타이탄 투어만의 기술인 ‘PWRCOOL’ 기술도 갖고 있다. 최적의 열 상태를 위해 단계에 따라 열을 흡수하고 저장하고 방출하는 물질을 활용해 발의 온도를 조절한다. 그레인 가죽을 사용해 스타일리시한 룩을 제공하며, 리키 파울러가 착용하는 하이탑 버전은 6월 출시 예정이다.

○…골프부킹서비스 XGOLF가 국내 골퍼들의 취향에 맞춰 선택 가능한 라운드 상품을 제시했다. 캐슬렉스서울GC는 주중 18홀 기준으로 1인 그린피가 7만 9000원부터다. 서울 잠실을 기준으로 약 10분 거리의 캐슬렉스서울GC는 합리적인 그린피와 뛰어난 접근성으로 비즈니스 골퍼들에게는 더욱 안성맞춤이다. 캐슬렉스제주GC는 1박 2일 1인 상품가 기준으로 36홀 그린피와 골프텔, 조식을 포함해 18만 5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제주 한림 앞바다와 탁 트인 한라산 전망을 갖춘 별장형 숙박시설 등으로 ‘힐링’을 원하는 골퍼들의 관심을 끌만하다. 자세한 사항은 XGOL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물산이 운영 중인 골프장 가평베네스트, 안성베네스트, 용인 글렌로스가 시즌 개장을 기념해 2월 말까지 ‘호락호락(好樂好樂)’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프삼성 트리플 크라운 미션’은 2월 한 달간 가평, 안성베네스트와 글렌로스를 방문하면 골프삼성 모바일 앱에서 출석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3개 골프장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골퍼에게는 카트 1회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스탬프가 2개인 경우에는 붉은 원숭이가 새겨진 고급 컬러볼 세트를 증정한다. 삼성물산은 골프장을 방문하는 원숭이띠 골프삼성 회원과 동반자들을 위해 커피 4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문의는 1577-9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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