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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최강논술학원, 달라지는 '초등학교 독서수업' 지금부터 준비해야

2018년부터 초등학교 국어수업이 달라진다. 독서수업이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것. 독서 토론·논술 전문 교육기관인 수원 최강논술학원 최영신 원장은 “독서는 글을 읽을 수 있는 나이부터 습관이 되도록 지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고전과 인문학 분야의 탐독은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에 시작해야 늦지 않다”고 말했다.

읽고 쓰는 능력은 교육체계가 바뀐다고 해서 갑자기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독서는 습관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다. 독서는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동시에 삶의 자양분이자 사회적 능력의 바탕이다. 시간이 아깝다며 독서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사회적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은 독서와 맞닿아 있기 때문에 독서는 좋아하지 않아도 반드시 해야 한다. 2018년부터 한 학기에 한 권씩 책을 읽는 독서수업이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독서 토론·논술 20년 경력의 최영신 원장이 직접 강의하는 수원 최강논술학원의 수업 방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수원 최강논술학원은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 1~2학년까지 학생의 독서 수준과 관심 분야를 고려하여 반을 구성하고, 교과와 연계하여 독서한 후 출제 빈도가 높은 주제 중심의 토론·논술 수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토론과 논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친구들과 나누고 정리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 자신감 향상은 물론 리더십 개발과 인성 함양에도 효과적이다.

수원 최강논술학원 최영신 원장은 “어려서부터 토론과 논술을 꾸준히 해 온 학생이야말로 변화무쌍한 입시에 가장 적합한 인재"라면서 "정시보다는 수시 모집 비중이 높고 수시에서 학생부종합(교과)전형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학생부 관리와 구술면접을 대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토론·논술"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 최강논술학원은 체계적인 시스템 덕분에 수시 논술과 학생부 전형으로만 해마다 80명 이상을 명문대에 진학시키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교육 문의 (031) 267-1131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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