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리빙 (대표 이영철)의 신개념 정리수납용품 ‘저안트레이’가 홈쇼핑에서 론칭 성공에 이어, 5회 연속매진 기록을 달성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창신리빙 측에 따르면, “저안트레이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해인 12월, 홈쇼핑 첫 론칭을 시작으로 연속 완판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안트레이’는 냉장고, 싱크대, 옷장 등의 깊은 곳까지 손을 뻗지 않아도 트레이를 당기기만 하면 제품을 쉽게 꺼낼 수 있는 창신리빙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담긴 아이디어 수납용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작년 대세였던 ‘먹방’과 ‘쿡방’에 이어 올해는 셀프 정리수납 인테리어가 중심인 ‘집방’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이처럼 창신리빙의 다양한 수납용품은 쿡방 인기 프로그램인 ‘냉장고를 부탁해’, 집방 인기 프로그램인 ‘헌집줄게, 새집다오’ 등의 이벤트에 노출 되며 이슈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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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창신리빙] |
아울러, 생활수납용품 전문 제조기업 창신리빙은 창사 29주년을 맞이하여 2월 한 달간 직영 쇼핑몰인 창신몰(www.changsinmall.com)과 온라인을 통해 역대 최대규모의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