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입시정보는 문과와 이과에 치중되어 있다. 상대적으로 입시정보가 부족한 예체능 입시 성공의 핵심은 바로 최고의 전문가가 입시 컨설팅을 하고 학생에게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완성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다. 분당 정자역 3번 출구에 있는 제이프라임의 예체능 재수생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이 바로 그런 학원이다.
“예체능 계열 학생들이 일반 문과와 이과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을 경우 맞춤 상담을 받기 어렵습니다. 상대적으로 위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요. 더 큰 문제는 일반 학원에서는 예체능 입시에서 중요한 실기공부에 대한 배려가 없기 때문에 시간 조율이나 반 개설도 쉽지 않습니다.”
제이프라임 진정 원장은 예체능 입시가 별도로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예체능 계열 학생들 특유의 자유분방한 특성을 잘 알기에 제이프라임은 무엇보다 학업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재학생 시절 학교 수업을 들으며 내신과 수능 그리고 실기까지 준비하느라 이것 저것 다 놓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제이프라임의 미대 재수생들은 오전에는 수능 공부에만 집중하고 실기는 실력에 따라 3시간~10시간까지 집중할 수 있도록 개별 시간표를 제공합니다.”
전임 교사에 의한 철저한 피드백으로 배운 것을 모르고 지나가는 일이 없도록 수업 내용에 대한 철저하게 관리하고, 수업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일일테스트, 주간과제 등 복습시스템도 갖췄다. 6월과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거쳐 수능 시험까지 가장 확실하게 점수를 올려준다.
새벽 6시 기상문자(학부모/학생), 8시 입실, 핸드폰 수거, 수업시간 졸음 금지, 원내 잡답 일체 금지, 정기적인 개별상담 등 제이프라임은 흐트러지기 쉬운 재수생활을 엄격하고 철저하게 관리한다. 이것이 바로 분당 최고의 예체능 재수와 미대 재수 합격의 금자탑을 쌓아올린 제이프라임의 경쟁력이다. 문의 031-718-65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