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출판교육 전문기업 금성출판사의 프리미엄 영어공부방 ‘잉글리시버디‘가 ‘2016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대상’을 받았다.
잉글리시버디(www.englishbuddy.kr)는 유학을 가지 않아도 본토의 살아있는 영어를 편안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영어전문공부방으로, 금성출판사에서 개발한 영어 학습지와 영어 동화책, 영어 학습에 최적화된 온라인 학습 사이트를 활용한 공부방 교사의 맞춤식 지도를 통해 프리미엄 영어공부방으로써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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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버디’는 국가수준 교과학습진단평가의 영어듣기평가와 독해평가로 레벨테스트를 진행하여 단계를 결정하고, 주5회 50분씩 수준별 맞춤 학습을 통해 말하기·듣기·읽기·쓰기 4가지 영역의 균형 잡힌 학습을 제공한다.
또 해마다 정기적으로 영어말하기대회와 영어독후감쓰기대회를 열어, 학생들의 영어공부에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학생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여러 연구와 검증을 거친 Easy-web 사이트를 통해 게임 – 애니메이션 - 원어민회화를 3스텝으로 제공하고 있다. e-book서비스로 영어 동화책을 반복해서 듣다 보면, 우리말 해석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이해하는 습관이 생긴다. 이 과정에서 영어 발음과 억양을 정확하게 익히게 되고 어휘와 독해 실력도 향상되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와 문장을 정확하게 쓸 수 있는 힘이 길러진다.
금성출판사 관계자는 “영어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영어를 읽고, 듣고, 말하고, 쓰는 것이다.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잉글리시버디’ 학습시스템으로 매일 공부하다 보면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 전했다.
교육브랜드대상은 전국 초중고 학부모 1000명으로 구성된 학부모 평가단의 브랜드신뢰도(인지도·교재충실도·학습만족도) 설문조사와 문용린 교수 등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국내외 우수한 교육기업 및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된다.
박세환 기자/greg@heraldcorp.com